매번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결국 말아버리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생각만 하고 고쳐지지 않는건 더 문제...
6월 말에 방명록이 달렸었는데 그걸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다.
달아주신 분께 정말 죄송하다.ㅠㅠ 티스토리 열고 첫 방명록인데.ㅠㅠ 혹시 보고 계신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티스토리에 익숙하지 않아서 잘 몰랐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