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자로 죽음의 성물까지 업데이트가 끝났다. 그래도 알 수 없는 시리우스의 생일.... 하나만 남겨두고 번역 완료. 이제 3편 앞부분부터 역주행해가면서 번역본을 올려야겠다.
밤낮이 바뀐 것 같지는 않은데 잠이 줄었나? 그런 것 같지도 않고.... 그냥 몸이 지맘대로다. 별로 의욕도 없고.... 학원 끊어서 다니기라도 해야지.
영국 워킹 빨리 가고 싶다.
라인에 기아 친추 해드렸으나 며칠 전 차단하신 엄마....
맨날 지기만 한다고.... 6연승...? 기아가 뭐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