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가지 마세요
J.K. Rowling's Official Site
Section : Fan Sites
Immeritus
이메리투스
이머리투스? 이메리터스?
I love this site, which I discovered towards the end of writing Order of the Phoenix, and which made me feel exceptionally guilty, as you can imagine. I am so proud of the fact that a character, whom I always liked very much, though he never appeared as much more than a brooding presence in the books, has gained a passionate fan-club.
난 이 사이트가 좋아요. 나는 이 사이트를 불사조기사단 마지막 부분을 쓰고 있을때 발견했어요. 그리고 당신도 아시다시피 죄책감을 느꼈어요. 나는 내가 항상 좋아한 그 캐릭터가 음울한 모습 이상으로는 등장한 적이 없는데도 이런 열정적인 팬클럽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러워요.
At the launch of Goblet of Fire at King's Cross, London, I shook hands with a woman who leaned forward and whispered conspiratorially, 'Sirius Black is sexy, right?' And yes, of course she was right, as the Immeritus club know. The best-looking, most rebellious, most dangerous of the four marauders... and to answer one burning question on the discussion boards, his eyes are grey.
런던의 킹스 크로스 역에서 불의 잔이 출간되었을 때 나는 어떤 여자분과 악수를 했어요. 그 여자분은 앞으로 몸을 기울이고 조그맣게 속삭였어요. "시리우스 블랙은 섹시해요. 그렇죠?" 그리고 당연하지만 그 여자분 말이 맞아요. 네명의 마루더즈 중에서도 제일 잘생겼고 제일 반항적이고 제일 위험하죠. 그리고 토론 게시판의 핫한 주제에 대해 답하자면, 시리우스의 눈은 회색이예요.
The fan art on here is very good. For a while I had a picture of the four marauders drawn by Laura Freeman on my desktop. It is a particularly accurate portrayal of Sirius and Lupin.
여기 팬 아트는 아주 좋아요. 로라 프리먼이 그린 네명의 마루더즈 그림은 내 배경화면이었어요. 특히 시리우스와 루핀의 묘사가 정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