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간에 걸쳐서 티스토리를 수정하고 드디어 완성했다.
더 고칠 부분은 아마도... 아마도 없을 예정.
글 올리려고 만들었지만 올릴 장소가 별로면 글도 별로 쓰고 싶지 않을 것 같아서...
리뉴얼을 하게 되면 제목 부분 배경 색이랑 타이틀만 바꾸게 될 것 같다.ㅋㅋㅋ
블로그 이름은 방백.
방백 [명사]
연극에서, 등장인물이 말을 하지만 무대 위의 다른 인물에게는 들리지 않고 관객만 들을 수 있는 것으로 약속되어 있는 대사.
오늘 10권 사러 서점에 갈 예정.
7권이랑 9권만 계속 읽고 있다.
아... 7권... 9권...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해리포터 온리전 나가고 싶다.
열리기를 얼마나 기대했는데 진짜로 열린다니 ㅠㅠㅠㅠ
내년 8월이니까 날짜는 빵빵. 제임스네 이야기로 쓰고 싶어라.